[서울플러스] 레스토랑서 시각장애 체험
수정 2011-05-26 00:30
입력 2011-05-26 00:00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지회와 함께 26일 오전 11시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시각장애 체험 레스토랑 행사를 연다. 암흑 속에서 사이다, 흰지팡이 들고 혼자 걷기, 손 감각으로 물건을 맞히는 마트체험이 준비됐다. 가정복지과 731-0491.
2011-05-2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