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해외시장개척단 54억원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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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6-01 00:42
입력 2011-06-01 00:00
중구(구청장 최창식)

지난 23~28일 인도 뭄바이와 뉴델리를 방문한 ‘해외시장개척단’을 통해 중소기업진흥공단(SBC) 등이 주최한 종합수출상담회에서 501만 7000달러(약 54억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액세서리, 생활도자기, 주방용품, 콘텍트렌즈 회사 등 11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처음으로 인도 시장에 발을 디뎠다. 관광공보과 3396-4954.
2011-06-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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