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中企 인턴 118명 정규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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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2-13 00:26
입력 2011-12-13 00:00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2011 강남구 중소기업 청년 인턴십’ 분석결과 118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됐다고 밝혔다. 정규직 채용자 월평균 임금은 160만원 이상으로 인턴 기간 평균임금 147만원에 비해 13만원 늘었을 뿐 아니라 월 300만원을 받는 경우도 2명이었다. 일자리정책과 2104-1988.
2011-12-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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