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관내 에코아파트 인센티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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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1-11 00:56
입력 2011-01-11 00:00
양천구(구청장 이제학)

관내 ‘목동삼성래미안아파트’가 온실가스 감축실적 평가 결과 에코아파트로 선정돼 6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에코아파트는 에코마일리지 제도(개인 또는 단체가 2년 대비 6개월간 에너지 사용량을 10% 절감하면 인센티브를 받는 제도)의 일환이다. 에코마일리지 참여를 원하면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 가입하거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역보건과 2620-3102.
2011-01-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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