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 고가차로 구간 개통
수정 2011-03-01 00:56
입력 2011-03-01 00:00
시는 설치된 지 32년이나 지나 안전과 기능 문제가 제기된 화양고가차도를 지난 19일까지 모두 철거하고서 도로포장과 차선 도색 작업을 마쳤다. 시는 이 지역의 차량 상습 정체를 줄이기 위해 고가 밑 동일로 차로를 기존 왕복 6차로에서 7차로로 확장했다. 군자교에서 화양사거리 방향, 영동대교에서 화양사거리 방향의 기존 3차로도 4차로로 각각 조정됐다.
이광세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장은 “이 일대가 490m의 화양고가차도로 막혀 있어 도시 미관과 지역 상권을 해치고 있었으나 고가차도를 철거하면서 일대 지역 상권도 활기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3-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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