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플러스] 25일 구립 노인요양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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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5-24 00:44
입력 2011-05-24 00:00
양천구(구청장 이제학)

25일 구립 노인요양센터의 문을 연다. 센터는 신월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입주 요양 80명, 주·야간 보호 21명을 수용할 수 있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기계욕실 등을 갖췄다. ‘하늘마당’과 ‘소리마당’, ‘과실수 정원 등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옥외공간도 조성됐다. 센터 2695-1620.

2011-05-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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