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정책기획위 자문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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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7-15 00:38
입력 2011-07-15 00:00


참여·소통의 창구인 서대문구 정책기획위원회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지난 1월 출범한 위원회는 교수·시민단체·의사·회계사 등 전문가 6명으로 구성돼 구정 핵심정책사업에 대한 심의·조정 및 자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14일 구가 밝혔다.

우선 위원들이 매일 돌아가며 부서마다 자문을 실시한다. 자문한 내용은 매주 목요일 주간회의를 통해 공유하고, 반영되지 않은 사안은 월 1회 국장급까지 참여하는 회의를 통해 설명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고 있다. 지금까지 19번의 주간회의 등을 통해 부서별 공약 및 주요사업에 대해 137차례 자문했다. 또 69건의 안건에 대해 자문·조정 역할을 수행하는 등 민선 5기 굿 거버넌스 실현의 전 단계 역할에 충실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보과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와 트위터는 구민과 밀접한 생활·문화 정책을 홍보, 주요 민원이 실시간 접수되는 소통의 기구로 가장 눈에 띈다. ‘서대문통’이라는 아이디로 운영하는데 하루 방문객이 평균 880명에 이를 정도로 활성화돼 서울시 블로그 중 1위를 차지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위원회를 통해 폭넓은 정책을 유도, 시민참여형 제도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07-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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