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대사증후군 관리센터 62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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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7-26 00:20
입력 2011-07-26 00:00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지난달 구 보건소에 문을 연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 방문 주민이 620명을 기록했다. 대사증후군이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을 부르는 비만·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병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방문보건팀 3153-9051.

2011-07-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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