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인디밴드·마임 등 ‘찾아가는 콘서트’
수정 2011-07-28 00:00
입력 2011-07-28 00:00
시간적·경제적 여유가 없는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훼스탈과 함께하는 소화제 콘서트’를 연다. 12월까지 인디밴드, 마임, 무용,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을 벌일 계획이다. 무료. 출연자 및 장비 비용은 한독약품에서 후원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단체는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홈페이지(www.guroartsvalley.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구로문화재단 2029-3871.
2011-07-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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