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28일 ‘환상몽타주’ 무료 콘서트
수정 2011-07-28 00:00
입력 2011-07-28 00:00
28일 구민회관에서 ‘환상몽타주 아트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 설치미술가 심영철 수원대 교수가 연출을 맡아 에덴동산을 주제로 한 각종 전위예술을 선보인다. 멕시코의 마틴 렌테리아, 에스토니아의 농 그라타 등 6개국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 즉흥 연주, 댄스 공연 등도 곁들인다. 예매는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or.kr)에서. 3447-0426.
2011-07-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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