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30일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수정 2011-11-29 00:00
입력 2011-11-29 00:00
30일 오후 7시 30분 광장동 광진정보도서관 대공연장에서 시낭송과 시가곡 합창의 무대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을 연다. 황금찬 시인의 ‘어머니 아리랑’, 박인환의 ‘세월이 가면’ 등 주옥같은 시와 음악이 곁들여진다. 문화체육과 450-7576.
2011-11-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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