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올해 국정감사는 김현지로 시작해, 김현지로 끝난 ‘현지국감’이었다”

안주영 기자
수정 2025-11-07 11:09
입력 2025-11-07 11:09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올해 국정감사는 김현지로 시작해 김현지로 끝난 ‘현지 국감’이었다”고 말했다.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불출석과 관련, “어떻게든 김현지만은 꽁꽁 감추겠다고 온갖 꼼수와 반칙이 난무했다”며 ‘현지 없는 현지 국감’이었다고 비판했다.
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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